크라코프 중앙역. 오시비엥침(아우슈비츠)을 갈 때도, 비엘리치카(소금광산)를 갈 때도 모두 여기서 출발하고 여기로 돌아왔다. 역사는 깔끔하고 바로 인접한 곳에는 신식 백화점이 들어서 있다. 백화점에서 파는 물건의 가격은 우리나라에서 사는 것과 비슷했다.
글로벌한 브랜드는 거의 같은 가격이고 처음 보는 브랜드(아마도 폴란드의 자체 브랜드?)는 가격이 쌌다. 당연한 것이겠지만.
중앙역에는 많은 사람이 있지는 않아서 우리나라에서 기차를 탈 때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