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26일 월요일

bus stop #photo


bus stop, nobody
Originally uploaded by Jonguk Kim
폴란드의 버스 정류장은 대부분 이렇게 생겼다. 사진을 찍은 곳은 오시비엥침. 아우슈비츠 수용소 가는 길에서 만난 정류소이다.

사람도 없고, 버스도 거의 다니지 않는 한적한 정류소.

낡고 별로 들어가 있고 싶지 않은 그런 곳이었지만, 워낙에 눈이 많이 오는 상황이라 잠시 들어가 있고 싶기도 했다. 하지만 그럴 여유가 어디 있겠나, 1초가 황금같은 여행길인데, 얼른 수용소의 모습을 보고 싶은 설레임이 가득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