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폴트로 뜨지 않도록 바뀌었다고 하는데, 다음과 같이 하면 이전처럼 REPL을 띄울 수 있다.
.emacs에 있는
(slime-setup) 대신에,
(slime-setup '(slime-repl)) 로 수정하면 된다.
사족) Aquamacs 사용자는 ~/Library/Preferences/Aquamacs Emacs/Preferences.el 에서 수정하면 된다.
프로그램 = 알고리즘 + 데이터이라고 생각하라고 하더라고.
오브젝트(객체) = 데이터 + 알고리즘
우선의 설계는,
1) 반드시 데이터를 사용할 때 initiation을 해야 한다.
2) 데이터를 사용할 때 get을 해야 얻을 수 있다. get할 때마다 시간이 점검되어 expire되면 자살하거나, 사용 회수를 점검하여 자살한다. (zero나 random string으로 자신을 채워 자살할 수 있겠지)
다음은 perl로 구현해본 코드.
use strict;
package main;
my $data_instance = PrivateData->new("Top Secret");
print "First Try: ", $data_instance->get(), "\n";
print "Second Try: ", $data_instance->get(), "\n";
print "Third Try: ", $data_instance->get(), "\n";
0;
package PrivateData;
sub new {
my ($self, @args) = @_;
my $obj = {
_data => $args[0],
_used => 0,
_limit => 1,
};
bless $obj, $self;
return $obj;
}
sub get {
my ($self) = @_;
$self->_data_used();
$self->_suicide() if $self->_expired();
return $self->{_data};
}
sub _data_used {
my ($self) = @_;
$self->{_used}++;
}
sub _expired {
my ($self) = @_;
return ($self->{_used} > $self->{_limit}) ? 1 : 0;
}
sub _suicide {
my ($self) = @_;
$self->{_data} = "Trash";
}
1;
__END__
여기서 가지게 되는 의문, "과연 웹이 플랫폼이 될 수 있을 것인가?"
하고 싶은 말: 모든 것이 웹에서 동작할 수는 없을 것이고 그럴 필요도 없다고 생각.
결국, 웹 브라우저가 무조건 떠 있지만 다른 네이티브 바이너리도 동작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
어쨌든, 웹 브라우저와 파일 탐색기가 결합된 형태 정도의 수준이 우선은 되지 않을까 개인적 전망.
더 이상 상상은(헛소리는) 그만하고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우선은 지켜보자.
이건 라우터들이 다음 것만 체크해주면 될텐데. "나가는 패킷의 source IP address가 진짜 내가 데리고 있는 놈인가?". 근데, 안 해.- Flooding-based DoS를 유발하는 패킷은 정상 접속 request와 차이가 없다는 점에서 또 어려움.
특히나 HTTP는 요청 메시지인 GET이 복잡하지 않아서 메시지를 까서 검사해도 비정상을 구분하기 쉽지 않을 것. (사실, 요 부분은 잘 모르고 떠드는, 추측. 열폭 자제 부탁.)- DoS도 이러할진데 DDoS는? (단순하면서도 효율적이니까) 많이 이용하는 rate-limit(비정상적이게 많은 패킷이 오면 더 안 받는거나 차단하거나 하는 거)로도 감지가 안 되도록 할 수 있음. 여러 호스트가 살금살금 패킷 보내면 어떡할거야.
백신 데이터베이스는 signature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signature는 이미 알려진 문제점을 분석해서 얻는 것이기 때문. 일부 휴리스틱(heuristic) 탐지를 하는 anti-virus 제품을 이야기한다면 미안. (근데 그거 잘 되는게 있어?)- 윈도우 업데이트 잘 하라고 하는데 이건 반쪽 해결책.
하나, 잘못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있는데, 최신 보안 제품이 항상 가장 안전하다는 생각은 버려.- 아, 그리고 우리나라만큼 최신 좋아하는 곳이 어디있음?
그냥 환경이 좋음. 인터넷 보급율 높다고 자랑할 땐 언제고. 반대급부니까 너무 뭐라고 그러지 말자.- 좀비 만들기 좋은 세상, 이유 BEST 2.
Windows 운영체제의 과도한 점유율. 안그래도 컴퓨터가 많은데, exploit하나 잘 만들면 그 것들을 효율적으로 내가 조종할 수 있으니까.- 좀비 만들기 좋은 세상, 이유 BEST 1.
우리나라 사용자들의 보안 의식에서 중요한 부분은 윈도우 업데이트 안 하고 백신 최신으로 유지 안하는 것이 아니라, (ActiveX를 중심으로) 웬만한 서비스들이 각종 경고 무시하고 무조건 프로그램을 설치하도록 교육시킨 것이 가장 문제.
설치 버튼을 무심코 누르는 순간 당신은 차가운 도시 좀비.- 결론: DDoS는 막는게 쉽지 않다는 점을 알아줬으면 좋겠음.
DDoS는 내 지갑에 있는 돈을 슬쩍 해가는 소매치기(정밀한 칩입 기술)가 아니라 어려 명이 다굴해서 죽이는(혹은 죽을 정도로 때리고 죽인다고 협박하는) 것이라서 경계 태세를 취하고 미리 대처하고 이런 게 잘 안 통함.- 정부부처 관계자나 포탈 보안팀이나 KISA에서 사용자 탓 좀 해도 너그럽게 이해해주길 바람.
어떤 ecosystem이든 다양한 종이 없으면 끝나듯, fault-tolerant system에서 여러 개의 redundancy(여러 종류의 S/W, H/W)로 극복하듯, 우리나라의 컴퓨터에 다양한 OS, 다양한 웹브라우저 정도는 깔려줘야 해.- 웹브라우저까지 언급한 건 요즘 워낙 웹이 대세라서.
오픈소스가 아니니 무슨 짓을 하는 지 알 수가 없고, 따라서 믿을 수가 없음. 티맥스님들 혹시 오픈소스로 풀 생각은 없음? (아, 수백억 투자했었지...)- 구글 크롬 오에스는 오픈 소스! 꺄!
MS 윈도 깔고 IE로 들어가야만 뱅킹하고 쇼핑하는 세상을 좀 없애주면 안 되겠니?
1번: 오늘 발표의 충분한 이유가 된다고 생각. 날짜는 다가왔고 소문은 이상하고 돌고. 거짓이 아님을 말하고 싶었을 것.
2번: 목표가 거창하고 어려운 작업이라는 것 백 퍼센트 공감. 어려운 작업이 반드시 필요한 어떤 것이 되지는 않음.- 나는 이걸 왜 만드는지가 궁금함.
잡스형이 떠올랐다. Intel Mac과 관련된 발표를 할 때 뜬금없이 MacOSX를 만지다가 현재 맥의 하드웨어 정보를 보여줬다. Intel이다. 응? 지금까지 MacOSX가 잘 돌고 있었는데? 와! 그렇구나. 이미 다 만들었구나!- 오늘 시연도 이랬으면 어땠을까?
일반론적인 이야기를 하다가 뜬금없이 워드의 표 이야기하면서 GUID까지 언급하는 건 오버였다. 이건 앞에서 말한 이유, 아~ 만들다보니 어려웠어~ 하지만 우린 잘 했다구! 정도 밖에는 안 된다.- 오늘은 실체가 있다는 것을 증명한 것으로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