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자마자 드는 생각: 크롬은 웹브라우저인데 왜 운영체제도 이름이 크롬인거야?
- 곰곰히 생각해보면 그건 당연한 것.
- 구글은 웹이라는 곳에서 사는 녀석이니까
- 웹브라우저가 곧 그들에게는 운영체제 (다시 말해서 플랫폼)
- 곰곰히 생각해보면 그건 당연한 것.
- 구글은 웹이라는 곳에서 사는 녀석이니까
- 웹브라우저가 곧 그들에게는 운영체제 (다시 말해서 플랫폼)
여기서 가지게 되는 의문, "과연 웹이 플랫폼이 될 수 있을 것인가?"
> "사람들은 컴퓨터로 무엇을 하나?"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음.
- 모든 것을 나열할 수 없으니, 내가 하는 것만 대충 나열.
- 메일, 메신저, 뉴스
- 게임
- 문서작업(위드나 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작성)
- 음악 만들기
- 뱅킹, 쇼핑
- 프로그래밍
> 크게 두 가지로 나눠볼 수가 있겠다. 이미 웹으로 하고 있는 것, 아닌 것.
> 웹으로 지금 하고 있지 않은 것을 모두 웹에서 할 수 있게 되면 웹이 곧 플랫폼이 되겠지.
- 게임, 프로그래밍 등은 현재 웹에서 잘 하지 않는 것.
- 특히 게임은 많은 자원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웹에서 동작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고, 그럴 필요도 없다고 생각 됨.
하고 싶은 말: 모든 것이 웹에서 동작할 수는 없을 것이고 그럴 필요도 없다고 생각.
> (운영체제) 크롬은 어떤 모양일까. 전체 화면에 (웹 브라우저) 크롬만 덩그러니 떠 있는 것?
- 개인 파일은 어떡하지?
- 내 하드 디스크가 있고 file:// 로 접근? 지금처럼 (텍스트) 목록으로 보여주지 않고 (그래피컬하게) 폴더를 보여주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 다른 프로그램의 실행도 가능하게 할 수 있을 것. 스타크래프트를 실행한다거나.
- 하드가 없는 디바이스? 구글이(또는 다른 스토리지 서비스가) 내게 개인 폴더를 제공. 아! 이것이야 말로 그리드 컴퓨팅?
> 1번이 가능성이 높을 것. 내 개인 데이터를 다른 사람이 관리하는 곳에 맡겨두는 것이 간단하지는 않을 것.
결국, 웹 브라우저가 무조건 떠 있지만 다른 네이티브 바이너리도 동작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
> 이것은 현재의 OS와 차이가 없다라고 말할 수도 있음.
어쨌든, 웹 브라우저와 파일 탐색기가 결합된 형태 정도의 수준이 우선은 되지 않을까 개인적 전망.
> 내 경우, 컴퓨터를 켜고 파이어폭스를 켠 뒤, 컴퓨터를 끌 때까지 파이어폭스를 닫지 않음.
- 음악을 듣거나 latex로 문서를 만들 때를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작업을 웹에서 하고 있음.
> 많은 어플리케이션이 웹에서 아름답게 동작하는 날이 올 것이지만, 몇몇 무거운 프로그램들이 여전히 남아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 게임을 비롯해서 그래픽, 음악 작업 시 사용되는 소프트웨어, 시뮬레이션 도구 등등.
> 웹이 플랫폼이 되려면 이와 같은 프로그램들은 클라이언트에 설치되어 클라어언트의 자원을 사용할 수 밖에 없을 것.
- 다시 자바 애플릿 같은 메커니즘이 나올까?
- 보안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게 될까.
더 이상 상상은(헛소리는) 그만하고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우선은 지켜보자.